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인,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를 간단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게임의 이름은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라고 불리우는 타이틀입니다.


▲ 한때 학생들 사이에서 열풍적이였던 워크래프트3 유즈맵 나루토 랜덤 디펜스(원피스 랜덤 디펜스)

 

  저의 학창시절(?)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밤을 새워가며 하드모드 엔딩을 보겠다고 열심히 무한 반복하던 나루토 랜덤 디펜스(이하 나랜디)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도 가끔씩 PC방에 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인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는 IP는 개발사 자체 개발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유명 캐릭터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랜덤 디펜스의 핵심 재미요소들을 차용하면서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어디서 많이 본 것은 기분 탓입니다.

 

수많은 영웅, 영웅들마다 붙어있는 별의 갯수...


유명한 RPG 게임들의 기본 컨셉과 비슷하다고 느껴지시나요?


누구든지 조합만 잘한다면 6성 영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략하게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가 어떤 게임인지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 플레이 방식과 장단점을 조사해봤습니다.




타이틀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 [Heros Random Defence]

제작사

 허니잼 게임즈[HONEY JAM GAMES]

발매일

 2016년 3월 7일

장르

 RPG / 디펜스 

플랫폼

 Android / IOS

핵심컨셉

 랜덤으로 주어지는 영웅들을 조합하여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라!




▲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1


매 웨이브 시작 시 8개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전사, 법사, 도적, 궁수, 격투가, 사제, 정령, 메카닉처럼 이름도 명확하게 떨어지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조합하여 매 웨이브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주 플레이 목적입니다.



▲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2


조합뿐만 아니라, 몬스터를 잡아서 얻은 자원을 바탕으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조합의 경우에도 조합표를 외우지 않더라도 조합표가 나와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1성 캐릭터만 많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캐릭터 생성 제한도 있으며, 등급이 높은 영웅 캐릭터의 경우에는 특별한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더 원활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3


10웨이브마다 보스(BOSS)가 등장합니다.

이때, 강한 캐릭터들을 그룹으로 지정하여 일명 '일점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상위 조합 캐릭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초반 플레이에서는 기본적인 강화나 과금이 필요없을 정도로 스테이지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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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냈습니까!


저는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9월 말을 향해서 날짜가 흘러가네요.


새로운 프로젝트와 함께 게임 플레이 타임도 확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추석에도 게임은 제대로 못했지만...


마지막 연휴를 즐기면서 60레벨을 향해서 달렸습니다.


밀려있는 스샷들 몇개 올려봅니다.


.

.

.



학업도 열중하고 취미생활도 열심히...!


자, 그럼


2016년 09월 23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추석 이벤트 송편까기!




▲ 추석 이벤트에서는 정말 깨가 넘쳐났습니다. 다들 그렇죠...?!


꿀이랑 콩은 비율이 비슷한데...깨만 넘처납니다.




▲ 오색 송편은 모아서 까야 제맛!


결과 스샷이 없지만...나온게 딱히 없어서 그런거임...마력의 도구랑 기억파편 몇개 정도 얻었습니다...


때묻은 시리즈는 다 바스라져버렸다구요.




▲ 이제는 PC방 보상으로 주는 로렌가의 주화도 모아졌네요.


예전에는 단순히 접속 보상이었는데, 그 덕분에 각종 악세 가격이 시세가 확 떨어졌었는데...




▲ 다행히 뾰족이 하나라도 얻네요~



<에피소드2>


60레벨을 향하여




▲ 어느새 59를 달성한지도 2개월 가까이 지난 상태...


만렙을 찍어서 뭐하나...레벨업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게임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은화를 벌겠다고 조금씩 조금씩 파밍을 하다보니 어느새 75%가까이 되어 있었습니다.


조금씩 은화를 벌어서 더 좋은 악세사리로 바꾼다고 생각하니 사냥이 되더라구요.




▲ 59부터에는 대부분 필라쿠에서 보낸것 같네여


그래도 한군대서 사냥하기 싫어서 사냥터는 다방면으로 옮겨다니곤 했습니다.


특히 새로 개선된 사냥터 나가, 티티움, 가하즈에서도 고급 한방 아이템(세랍 목걸이)가 드랍되면서 말이죠.


솔직히 단순하게 소산처럼 폐지 주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는 것 보다는 한방 아이템을 먹는 쾌감이란게 정말 좋더라구요.




▲ 맨날 멋있게 사냥하는 것 같지만, 죽음의 고통을 견디면서 스릴을 즐기고 있답니다.


60까지 달려오면서 느꼈던 사냥터들은 이렇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1. 초승달 신전 -경험치, 스킬포인트, 고어, 다량잡템, 초승달 반지(한방) / 자리경쟁 치열, 접근성 매우 나쁨 = 4.5/5.0

2. 나가 신전 - 파티사냥, 스킬포인트, 고어, 적은잡템, 세랍 목걸이(한방) / 파티사냥 위주, 접근성 매우 좋음 = 4.0/5.0

3. 티티움 계곡 - 경험치, 스킬포인트, 고어, 평균잡템, 세랍 목걸이(한방) / 자리경쟁 없음, 접근성 매우매우나쁨 = 3.5/5.0

4. 필라쿠 감옥 - 경험치, 스킬포인트, 고어, 평균잡템, 시킬목걸이(한방) / 자리경쟁 없음, 접근성 헬 = 4.0/5.0

5. 바실리스크 소굴 - 고어, 다량잡템, 바실리스크 허리띠(한방) / 자리경쟁 치열, 접근성 매우 좋음 = 4.0/5.0

6. 하스라 고대 유적 - 금서, 다량잡템, 고대병기핵(용돈) / 자리경쟁 보통, 접근성 매우 좋음, 안정적 수익 = 3.5/5.0

7. 소산 주둔지 - 경험치, 스킬포인트, 금서, 초다량잡템, 그루닐(용돈) / 자리경쟁 헬, 접근성 매우 좋음, 안정적 수익 = 4.0/5.0 



▲ 필라쿠에서 사냥하다가도 어느새 티티움에서도 사냥했었네요.



▲ 필라쿠에서 사냥하다가도 어느새 티티움에서도 사냥했었네요.


60까지 약 25% 남았을때 제가 각성했는지... 잠도 안자고 사냥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답니다.



<에피소드2>


누베르 사냥



▲ 심심할땐 누베도 잡아주고요...



▲ 사람도 너무 많아서 빡세게 딜 안넣으면 룻도 못한다.



▲ 첫 룻에서는 기운도 없고...



▲ 그나마 기운이라도...상자 먹어본지가 언제일까...




<에피소드3>


코끼리 친구들




▲ 너무 사냥만 하다가 재미 없어서 모험을 떠나던 중 코끼리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 아주 오래전 만났었는데 반가워서 죽여줌.


예전에는 단순히 접속 보상이었는데, 그 덕분에 각종 악세 가격이 시세가 확 떨어졌었는데...



<에피소드4>


사막 용암족 사냥



▲ 어쩌다보니 용암족 퀘스트를 하게 되었는데 접근성이 떨어질 뿐이지 생각보다 몹 양도 많고 괜찮았음


잡아 오라는 퀘스트가 매우 많다...




▲ 창고에도 고어가 가득, 인벤에도 고어가 가득하다.


언제 저거 다하지...ㅋㅋ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숨나온다!





▲ PC방 상자에서 나온 때묻은 목걸이에서 시칠을 얻었다.


기분좋다아아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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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검은사막을 가볍게(?) 즐기고 있는 유저 문화혁명입니다. 
*가문명:Bloger / 주 활동 캐릭터 : 문화혁명[사냥], 문명s[생활]

고급 팁이라기보다는 예전에도 가끔씩 올라왔던 '공헌도 부산물' 관련해서 참고자료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준비된 부산물 약 7991개[약8000개] 

잠깐 다른일을 하거나, 볼일을 보러갈때 1~2시간 정도 요리를 하면서 꾸역꾸역 모아둔 '공헌도 부산물'입니다.

최근에는 칼페온 요리도구라고 하여 내구도 2000짜리도 생겼는데, 이걸 활용해서 잘때도 요리를 켜놓기도 했습니다.

보통 부산물을 모으기 좋은 요리로는 재료 수급이 쉬운편인 요리를 주로 제작했습니다.


술의 정수 : 곡물가루1, 과일1, 발효제1
식초 : 과일1, 곡물1, 발효제1, 설탕1
이국의 곡주 : 술의정수1, 곡물반죽3, 발효제2, 요리용생수5  (30분간 낚시 1↑)
과실주 : 이국의곡주1, 술의정수3, 요리용생수2, 과일5 (60분간 낚시 1↑) 
맥주 : 곡물5, 요리용생수6, 설탕1, 발효제2 (일꾼 행동력 +2)
테프빵 : 테프가루5, 발효제2, 소금2, 요리용생수3 (45분간 요리 / 연금 시간 단축 +0.5초)
※ 추가적으로 황납 요리인 벌꿀주, 삶은 새알, 향이 좋은 차 등도 했지만, 부산물 모으기엔 다소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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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공헌도 320 [약25%가량으로 추정됨]

공헌도 부산물을 교환하러 가기 전 경험치입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추정만 해봤습니다. 



▲ 총 1,598번의 교환 [5/7991 = 1598.2]

공헌도 부산물을 교환하러 가기 전 경험치입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추정만 해봤습니다. 




▲ 총 7990개 교환해보겠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공헌도 3 획득 + 약 30% 경험치 추가 획득

예전 참고글에 의하면 공헌도 300 이후부터 "부산물 2200개=공헌도 1" 이라는 규칙은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아니지만 단순히 참고글로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추가적으로 검은사막 인벤에서 찾아본 몇가지 참고자료입니다.
'BS력' 님의 공헌도 참고 글 
http://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44&l=6422

'무지개별' 님의 공헌도 참고 글 - 공헌도 310에서 부산물 6600개 투입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84&l=22275

'Carife' 님의 공헌도 참고 글 - 공헌도 350에서 부산물 5000개 투입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84&l=24108


P.S 음...부산물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 쓰니까 좋긴한데...다시 모으기가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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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9일 PM 8시 30분경 오버워치를 한참 재밌게 즐기던 유저들은 모두 당황했을 것이다.


필자도 경쟁전을 참여하고 픽창에서 부터 싸움이 일어나는 팀원들의 채팅을 보며....


패배의 기운을 느끼고 있던 찰나, 갑자기 한명의 팀원이 나가는 것이었다.


순간 속으로는 '참을성 없는녀석 그냥 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게임은 시작되었다.


당연히 한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불리했고, 적의 화물은 멈추지 않고 있었다.


결국 우리팀의 한명도 더 나갔다.


'나도 나갈까?' 라는 고민을 했지만, ESC를 누르면 등장하는 탈주 경고문은 무서웠다


뇌리에 스치는 것은 '패배'라는 단어뿐...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무승부라도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떨굴때...



그때, 갑자기 필자도 접속이 끊기면서 오버워치가 종료되었다.


이게 뭔일인가 싶었지만, 모니터 화면을 보고 있는 순간 내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접속이 종료되었고, 고의로 나가진 것이 아닌 것을 파악했다.




▲ 2016-09-09 / PM 8:40분경 네이버 검색어 순위


순간적으로 네이버 검색어를 '오버워치 점검'으로 순위가 급상승 했지만 점검이란 정보는 따로 보이지 않았다.


다시 접속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접속은 한동안 되지 않았다.




▲ 016-09-09 PM 8:45분경 접속을 시도하자 '긴급 공지'라는 사과문과 함께 팅김현상에 대해서 언급했다.




▲ 현재는 제대로 접속이 되고 있습니다.




▲ 게임도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치킨 한조각이 먹고싶어 한조를 선택했다. 



필자의 프로필을 확인해서 이전 경기에 대한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본 결과


필자에게 미소를 띄울 수 있는 결과를 안겨 주었다.


씨익...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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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9월이 시작된지도 열흘가까이 넘었습니다.


저는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새로운 프로젝트와 함께 게임 플레이 타임도 확 줄어들어버렸습니다.


학업도 열중하고 취미생활도 열심히...!


자, 그럼


2016년 09월 09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카르티안 주문서와 채집




▲ 한동안 하스라 고대유적에서 사냥하다보니 넘쳐나는 금기의 서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 변신시켰답니다!


각성공 201까지 달성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고도 험하군요.




▲ 소환서가 제일 지루함...


이거하면 졸려서 도저히 못버틴다구요!




▲ 통나무가 모자라서 채집좀...


채집하는것도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힘들었다...




▲ 잠수하는 시간은 많아져서 요리로 공헌도나 올릴겸하는데 나무가 없어용....


통나무좀 많이 얻을 수 있게 해줘!!




▲ 추석 이벤트로 나무에서 꿀나오는 것 개꿀...


통나무좀 많이 얻을 수 있게 해줘!!




▲ 채집하면 이 3가지 등장하는데...




▲ 꿀, 콩, 깨를 一 형태로 두고 조합하면!




▲ 오색 송편 획득!


로렌가의 상자처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군요!




▲ 돌려돌려 돌림판!!


좋은거...좋은거...(응 아니야)





▲ 크아아아!


하필이면 때묻은거냐!




▲ 바스락...


때묻은건 믿지 않아!


때묻은건 믿지 않아!



<에피소드2>


득템 하이라이트




▲ 채집하다가 우연히 잡게된 크자카....!


이럴수가... 크자카 상자라니!!


이게 왠 횡재야!!!



▲ 요즘 복귀/신규 유저가 많다보니 크자카 매물도 없다!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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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어느새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길고도 짧았던 인턴 경험을 하고 집에서 약 2주정도 휴가를 즐겼습니다.


검은사막도 학교 생활에 전념하면서 틈틈히 재미로 즐겨야겠습니다...


안녕 나의 백수 생활!~


자, 그럼



2016년 08월 28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길드레이드




▲ 주말마다 하는 길드 레이드! 매번 약속이 있어서 빠졌다가 오랜만에 참가했네요!


요즘 대양이 나오고 길드 자금이 여유가 생기면서 레이드 장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ㅎㅎ




▲ 무려 5마리의 페리드!


요놈들 잡으면 리베르토 무기상자를 준다구요!


갓 워리어는 필라쿠 감옥에 갇혀서 레인저로 출동했습니다...!




▲ 5마리니까 무한 스턴을 걸기도 하는 페리드...정령검으로 촥촥!


약하지만 다같이 즐기는데 의의를 두는 길드레이드이기에!


약해도 된다구욧!




▲ 어느새인가 다 잡아가는 페리드!


죽어라 짜식들아!




▲ 활로도 공격하는 맛이 있죠!


거의 다잡았다!




▲ 슬슬 죽어가는 페리드들! 나에게 리베무기 상자를 줘!





▲ 제에에엔장! 


금괴 10만원짜리 7개와 블랙스톤, 그루닐...





▲ 다음은 진흙괴물 잡으러!


빨리 모인 길드원들!




▲ 죽어라 진흙괴물짜아식아!


검은사막 최고 캐릭(?) 레인저다아아아아!




▲ 리이베를 내놔아아아아!




▲ 야호! 진짜 리베르토 무기 꾸러미다!!!


제일 비싼 장검/장궁으로 팔아먹어야지!



<에피소드2>


길드 대양 컨텐츠!



길드 레이드도 끝났겠다 다같이 해왕류 잡으러 에페리아로 떠났어요!



▲ 에페리아에 짱박혀 있는 우리 위자드 할아버지~ 일퀘나 하세여~


도면 퀘스트는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 바다로 떠나기 전에 여기를 차지하는게 제일 재밌징!




▲ 사람들 기다리면서 낚시 한판 때려줍니다


우리 할부지 넘나 멋진것...




▲ 후오오오옷 뭔가 낚였다!




▲ 힘이 센 연무자리돔!



▲ 처음 잡아봤습니다 ㅎㅎ




▲ 또 노란물고기! ㅎㅎㅎㅎ


팔아버렸!




▲ 먹고싶다...삼치


못먹는다닛...ㅠㅠ 


팔아버렸!



▲ 처음으로 만난 대양의 몬스터는 전투선!


대포 조준!


발사!




▲ 주황색 피!




▲ 거의 다잡았다! 빨간줄이 보이는 피!


마지막 한대를 더 때리고 잡았다!



▲ 길드 자금 Get!


2마리 잡고 59개를 획득!




▲ 다음은 포류추적자!


엄청나게 큰 나가족 같은 느낌이다.




▲ 원거리에서 공격도 가능하지만 사거리가 짧다!




▲ 대포 장전! 발포! 명중!!


금방잡는다!




▲ 다시한번 대포 장전! 발포! 명중!!




▲ 시체만 남아있다.


정말 해양 괴물이구나...




▲ 대포가 없을땐 위로 올라가서 바다 구경을...




▲ 배의 내구도 절반을 소모하니 뿔이 부러진 연출도 가능했다.





▲ 12시 방향 해적선 발견! 모든 선원 전투 준비!



▲ 발사!!


홓호호호


중간에 레마섬에 들려서 수리한번 더 하고 계속 더 돌다가 귀향했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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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금일 패치로 초상화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시스템

● 캐릭터 초상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접속 종료 창 캐릭터 사진이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된 사진으로 표시됩니다.

- 업데이트 적용 후 최초 접속 시, 내 문서 BlackDesert - FaceTexture 폴더에 캐릭터의 얼굴 사진이 저장됩니다.

- 신규 생성 캐릭터의 경우 재접속 시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된 초상화로 표시됩니다.

- 커스터마이징 변경 사항 적용 시 자동으로 초상화가 교체되지는 않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창 좌측 상단의 '초상화 촬영' 버튼을 클릭하여 사진을 찍으면 해당 사진이 초상화로 등록됩니다.




아래에도 다른분들이 초상화 시스템 관련해서 좋은 글을 올려주셨고 간단한 활용과 응용에 대해서만 다루었습니다.


저도 그 글을 바탕으로 도움을 얻었으며 저는 나름대로 조금은 심화과정을 진행해봤습니다.



【알아두어야 하는 것


● 기본적인 스크린샷은 내문서 > Black Desert > ScreenShot 에 저장된다.


● 초상화 파일은 내문서 > Black Desert > FaceTexture 에 저장되어있다.


● 초상화 파일은 BMP 파일 형식이다. 


● 초상화 파일의 최대 크기 624 x 804 픽셀(px)이다.


● [추가] 초상화 파일의 뭉개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황금 비율은 크기는 220 x 283 픽셀(px)이다.

*노뢍우 님의 글이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84&l=25548



위의 내용만으로도 각종 사진편집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초상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각종 편집 프로그램


 기본적 편집 프로그램 : 그림판


● 각종 무료소프트웨어 편집프로그램 : 네이버, 다음 사진 편집기 등


 고급 편집 프로그램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무료소프트웨어 편집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다운받으실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어떻게 초상화를 만들어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 편집...프로그램!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편집프로그램들!



【초상화 편집 히스토리


1. 스크린샷 찍기


▲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카란다 대기시켜놓고 접속했더니 카란다 능선이네요 +_+) 



▲ 키보드 Ctrl + U 를 입력하면 각종 UI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주의 : HP도 안보이기 때문에 사냥터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 방향키 위쪽에 있는 [PrScr SysRq] 을 입력하면 스크린샷이 저장됩니다. 일명 프린트스크린!


앞서 설명했듯이 스크린샷 파일은 일반적으로 내문서 > Black Desert > ScreenShot 에 저장됩니다. 


혹시라도 다른 폴더나 다른 입력키로 설정하신 분들은 각자 설정한대로 진행해주세요! +_+ 

 


2. 스크린샷 확인하기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내문서 > Black Desert > ScreenShot 폴더에 들어가보면 사진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가 찍었던 사진도 보입니다. 자 이제 편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크기 조절하기




▲ 각자 사용하시는 편집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잘라줍니다. 


 최대 크기는 624 x 804 입니다. 


*저는 간단한 편집에 사용하는 네이버 포토뷰어라는 편집프로그램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 원하는 위치에서 사진을 잘라줍시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때부터 정성을 다해서 찍어야합니다. 

원하는 방향성도 생각해두셔야합니다.

전신이 찍히길 원하시면 카메라 앵글을 최대한 뒤쪽에서! 

특정 부위를 강조하거나, 얼굴 등을 찍을때는 가까이서!

P.S 사실 카란다의 알이 메인임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크기에 맞게 잘린 이미지, 이게 곧 초상화가 됩니다.


이제 사진자르기는 끝났습니다.



4. 저장하기!




▲ 저장을 하실때는 'BMP' 파일로 저장하셔야합니다. 


● 초상화 파일은 BMP 파일 형식이다. 


앞서서 설명을 해드렸지만,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파일 이름의 경우에는 캐릭터의 이름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5. 파일 옮기기




▲ 이제 내문서 > Black Desert > FaceTexture 폴더에 편집한 파일을 옮겨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저는 이름이 같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일단 저장하고, 덮어 씌웠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뭔가 심심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편집해보도록 합시다.



고급. 사진 편집하기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토샵을 활용해서 캐릭터의 직업을 적어주었습니다. 


캐릭터 이름이나 레벨로도 구분이 가능하긴하지만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서...(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글꼴이나 색상 등은 알아서 마음에 드시는걸 하시면 됩니다.





▲ 마찬가지로 BMP 파일로만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 마찬가지로 내문서 > Black Desert > FaceTexture 폴더에 옮겨주시거나 덮어씌우면 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제 초상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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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느낌으로 더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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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한 캐릭터는 컬러가 적용되고, 접속하지 않은 캐릭터는 흑백으로 표현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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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캐릭터들도 몇가지 컨셉에 맞추어서 진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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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적으로는 이런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추가내용>


【초상화 뭉개짐 방지하기




▲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뭔가 픽셀이 남아있는듯한...느낌을 줍니다. 


사진크기는 큰데 작게 압축하면서 생긴 뭉개짐 현상이죠.


*노뢍우 님의 글이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84&l=25548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 "황금비율" 완성된 파일들의 해상도를 220 x 283 크기로 변경시켜줍시다. 


처음부터 220 x 283으로 작업하면 작아서 만들기가 엄청 불편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큰 이미지로 작업하시다가 220 x 283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각각 프로그램마다 변경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해상도 조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크기를 검은사막 UI환경에 맞추어 220 x 283 으로 변한것을 확인했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변경전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변경후

큰 차이는 없지만 분명히 뭉개짐 현상이 감소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너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캐릭터의 용도에 따라서 이름을 적용시켜보세요 ㅎㅎ

※ 캐릭터 용도 : 사냥, 생활, 조련, 스택, 창고, 연금 등등 




▲ 이런것도 가능하답니다...




생각보다는 간단한 일이지만, 편집프로그램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F4에 들어가셔서 '초상화 찍기'로 편집하셔도 무관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다들 개성넘치고 멋있는 초상화 작업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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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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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일주일동안 쉬면서 이것저것 많이 하긴 했는데 사진을 일일이 찍지는 못했네요 ㅎㅎ


벌써 8월말...곧있으면 9월...그리고 좀있으면 추석...대박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자, 그럼



2016년 08월 22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뾰족이단단이




▲ 요즘 범선 만든다고 시간이 생기면 한다고 했는데 트렌트마을 가서 채집을 했습니다.


은근히 채집하는것도 재미있군요.




▲ 고슴도치 효과 개꿀 인정합니다.


ㅇㅈ? ㅇㅇㅈ




▲ 뾰족이도 먹어주네요 ㅎㅎㅎㅎ


돈만 생각하면 채집만 하는것도 진짜 나쁘지 않아보인다니까요!




▲ 신난다 단단이까지




▲ 잠...잠깐 오늘 왜이래 ㅋㅋㅋㅋ 




▲ 기운 300정도 썼는데 뾰족이2, 단단이2 이건 대박ㅋㅋㅋ




<에피소드2>


보스 사냥




▲ 기존에 본캐(?)였던 레인저는 크자카에 쳐박혀있어요.


크자카가 울때마다 접속해서 잡아준답니다.




▲ 국민 샌드백 크자카님...신나게 뚜들겨 맞는중이죠.


나름 56레인저라 그냥저냥 딜은 나옵니다. 


울자마자 캐선하면 룻은 먹는정도?




▲ 내가 어딨는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


스샷찍느라 정신이 없어 ㅋㅋㅋ




▲ 아무도 안맞아주는 크자카 광역...


이제 다음턴에 넌 죽는다 ^ㅇ^




▲ 신전 수호자...득


제발 나에게도 상자를 줘...






▲ 사막에선 그녀들과 함께 텐트속에서...읍읍!


누군가 텐트를 뿌렸기에 그냥 들어갔을 뿐이다.




▲ 누베르를 잡기위해 모여있는 사람들


칼페온채널이었는데...대형거점 길드원분들이 많았다;




▲ 점차 사람이 늘어난다...


나도 아무리 쌔다지만 왠지 불안하다;




▲ 누베르가 등장하고 첫 브레스일때 피가 벌써 1/3을 깎아버렸다.


이때부터 불안감이 더욱 가중됬다.




▲ 누베르의 모래폭풍에 갇혀버렸다;


아아아...딜을해야한다아아아아!!




▲ 순삭당한 누베르


결국 노룻이었다. 채널옮겨서 잡아봤지만 블랙스톤만 먹고 돌아간다;




<에피소드3>


필라 쿠 감옥




▲ 사막의 남쪽끝에 자리잡은 필라 쿠 감옥


모래알 바자르도 멀다고 느끼는 사람들한테는 지옥과도 같은 거리다.


무려 발렌시아 수도보다도 멀면 멀었지 가깝지는 않다;




▲ 모래알 바자르에서 저 각도로 쭈욱 내려가면 도착할 수 있다.


메디아지역은 질리도록 사냥해봤고....


발렌시아 지역중에서는 그나마 유황, 필라쿠, 아크만, 히스트리아 4곳을 사냥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간다


나는





▲ 사막의 오아시스란걸 이런식으로 연출하다니....쩐다앙


사막은 언제나 고요하고...


아름답다.




▲ 노을이 나를 반긴다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밤에는 차가운 달빛이 맞이하고


그 중간에는 노을이 반긴다.



▲ 저기 보이는 곳은 무이쿤


카오들만 이용가능하다는 무이쿤도 보인다.


이제 거의 다 왔다.




▲ 그래도 심심해서 무이쿤도 들려보기도 했다.




▲ 진짜 필라 쿠 감옥을 찾아왔다.


소문으로 듣자하니 솔플로 할만하다던데....




▲ 나름대로 감옥이니까 NPC들도 많아보인다.


여기에 낙타를 세워두고....


안으로 들어가보자.




▲ 진짜 무시무시한놈들이 모여있다;




▲ 길드원들 꼬셔서 파티사냥도 해봤다.


혼자서 잡기에는 큰 무리는 없었지만 분명히 속도가 느렸다.




▲ 몬스터들한테 백어택 맞으면 훅간다;;


원거리에서 쏘는놈들 특히 극혐


방패 올리는 애들 개극혐


스턴 경직 다운 개극혐!




▲ 뜨는 아이템들


그래도 굉장히 좋았던건...


한방아이템인 시칠목걸이


높은 가격대의 잡템 2400원


발렌시아 특수 주문서 고어


높은 경험치 + 밀집된 몬스터(스킬포인트)



나중에 제대로 해봐야겠다...


일단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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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월요일이 광복절이여서 그런지 이번주는 매우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목요일이에요!


내일이면 금요일! 



저도 곧 힘들게 다녔던 회사에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군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하나씩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2016년 08월 18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길드 갤리선




▲ <블랙스미스> 길드에서 갤리선 첫 운항이 있었습니다. 


접속해서 딱히 해야하는 것도 없고...심심하던 찰나에 잘됬죠!




▲ 출발! 벨리아의 낚시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도 장관이네요.




▲ 갤리선에는 스킬도 있어요!


물론 현재는 항해술이 마고리아 해역에서만 상승한다고하니...


나중에 길드내에 진짜 항해술 전문가가 있다면 배를 운행하겠죠?




▲ 탑승물에 함포탄이?


아쉽게도 마고리아 해역의 괴물을 잡기에는 인원도 부족하고 정보도 별로 없어서 재미로 1개만 사봤는데...


아쉽지만 직접 쏴보지는 못했네요.




▲ 포탄이 모잘라!




▲ 배 꼭대기(?)에 올라가진다!


완전 높고 시야도 확 트이는게 진짜 망원경(?)만 있으면 콜롬버스가 된 기분이었을거임...




▲ 시야가 확 트이는게 완전...멋지다.


최고사양모드로 함 해볼껄 그랬나...




▲ 예전에 운좋게 구매했던 빠밤세트를 입고 찰칵!


눈이 안보이니까 분위기 있어 보인다.




▲ 갤리선 정면에는 코끼리 상아가 달려있는 모습이네요.




▲ 저 위에 올라가면 한손으로 햇살을 가리는 듯한 애니메이션도 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는게 되게 기분이 좋군요.


 길드 갤리선 여행은 에페리아까지만 진행했답니다.





<에피소드2>


바닷속 탐험



▲ 빠밤 세트로 수월하게 바닷속 탐험 시작!


마고리아 해역 패치이후에도 제대로 바다로 떠나지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들어가봅니다.


바닷속 풍경이 진짜 이쁨...




▲ 호미로 채집물을 캤는데 새우가 나옴 ㅋㅋㅋㅋ




▲ 물꼬기떼와 파도의 넘실거림이 우연치 않게 보이길래 찍었음




▲ 생각해보니 지식을 못찾았던 섬이 있어서 헤엄쳐서 여기까지 오게됨




▲ 헉헉...진짜 힘들었다.



▲ 헉헉...진짜 힘들었다.




▲ 크...저 노란 느낌표가 매우 눈에 거슬리는구나




▲ 이 쾌감은 잊을 수 없지...기운 증가!




▲ 바닷 속에는 산호도 있는데 막 뭉쳐있는게 모습이 되게 멋있었음.





▲ 이것 저것 캐다보니 모은것들




▲ 산호 캐다가 뾰족이도 얻었습니다! 하하하핳




▲ 이것저것 막 캐보는데 더이상 뜨지 않음...끄으 숨막혀! 




▲ '해조'라는 채집물을 캐면 고슴도치 효과받고 진짜 많이 뜸




▲ 지나가다가 본 물고기떼들...진짜 게임속에서 살아 움직이는걸 봤을때 감격스러웠다.




▲ 안보이닝?




▲ 안녕 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비아근처에 와보니 돌에 굴이나 소라같은것도 박혀서 캐봄 ㅎㅎ




▲ 올 



바닷속 탐험도 꽤 많은 시간은 소요했다. 


다음에는 마고리아 해역을 한번 가봐야 할텐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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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오늘도 검은사막 일기를 간단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08월 11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평일에 쉬었습니다. 


거의 보름만에 처음 쉬는거라 매우 시간이 빨리 갑니다. 


평일 아침에 접속해서 그런지 사냥터도 조금이나마 한산했습니다.



▲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 지도


오늘은 오랜만에 바실리스크 소굴을 찾아갔습니다.




▲ 열심히 사냥중인 나의 캐릭터의 모습


예전 레벨이 낮을때 발렌시아 퀘스트를 깬다고 한번 와보고는 처음 와봤습니다.


아이템도 없고 약했을때도 억지로 바실리스크 허리띠 하나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사냥하기도 했습니다. 




▲ 바실리스크 소굴에서 가장 동선이 좋고 몬스터가 밀집되어 있는 폭포자리


확실히 유저들이 폭포자리라고 하는 곳을 직접 체험해보니 상당히 좋았습니다. 


몹도 많이 밀집되어 있고 동선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경험치/한방아이템/고어/잡템까지 모두 높게 측정되어 있어서 사냥터 효율이 최고죠.




▲ 2시간 정도 바실리스크에서 사냥한 결과


확실히보통은 바실리스크 허리띠를 얻으로 와는 곳이지만


고리랑, 고정핀만 얻고 고어로 돈을 벌었습니다.


은화만 60만가량, 고어14장(고어가 생각보다 많이 떴네요.)



잡템도 2000원 x 6214개  = 1240만




▲ 2시간 정도 바실리스크에서 사냥한 결과...


어제 마지막 종료 후 경험치도 한 1.5%정도 올린것 같네요.




▲ 각인된 누베르 방패의 내구도는 약 70가량 소모되었따.


어제 마지막 종료 후 경험치도 한 1.5%정도 올린것 같네요.




▲ 이번에 이벤트로 1시간 마다 3개씩 주는 로렌가의 주화


30개를 모으면 뽑기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 대도시의 잡화상인 NPC들에게 교환할 수 있다.


30개를 모으면 뽑기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 다음과 같은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크론석과 기억의 파편만 안나온다면 다행!




▲ 간다!!!




▲ 오오 운이 좋게도 고대 병기의 핵! 


소소한 용돈 벌이가 되었습니다.





▲ 마지막 남은 보스셋 머스칸의 신발을 강화하기 위해서 스택작을 하고 있는 모습


12강 헤라클레스 기운 장갑은 어느새 스택을 쌓다가 14강까지 와버렸다. 


운좋게도 13강 까지는 고생 안하면서 들어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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