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하즈 별채의 경비원에게 말을 걸면 해당 위치를 찍어주기도 합니다.
▲ 해당 지식 위치
▲ 해당 위치에 잠수하면 특이한 문양의 바위들이 보입니다.
▲ 해당 위치 가까이에 가게되면 탐험 포인트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지식 획득 가능!

해당 위치에서 탈출하면 가까운 절벽으로 이동가능하니 참고하세용~

 

참고하세용~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 가비나 해안 절벽 탐험 거점 관리인 위치

 

▲ 가까운 곳에 탐험 거점 관리인이 있으며 힌트를 줍니다.
▲ 가까운 곳에 탐험 거점 관리인이 있으며 힌트를 줍니다.

주변에 있는 언덕위로 올라가면....

 

▲ 탐험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까이 다가가봅시다.
▲ 알 할람 해엽 용의 턱 지식 획득
지식 내용
▲ 실제 탐험 포인트 위치 참고하세용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블레스 모바일 - [탐험] 침묵의 봉우리 - 고고학자 엘룬 위치


- 탐험 카드

- 침묵의 봉우리

- 메마른 검독수리 둥지

- 추적 질문

- 고고학자 클리프

- 고고학자 엘룬


참고하세용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안녕하세요.

The MMORPG, 검은사막 입니다.


기존에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드린 것처럼 SNS 서포터즈로 활동해주신 모험가님 중 

'재미와 독창성'을 기준으로 우수 서포터즈에 추가 선정된 모험가님을 안내해드립니다.


▶[SNS 우수 서포터즈 선정 관련 추가 안내 바로 가기]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선정되신 모험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SNS 우수 서포터즈 추가 선정 안내

- 1등 : 상금 100만원 (1명)

가문명

Bloger

일부 포스팅 내용 보러가기

카드 뉴스의 형태로 각 주마다 주어진 주제들에 대한 풍성한 정보를 

 흥미롭게 포스팅해주신 모험가님입니다.


-2등 : 상금 50만원 (1명)

가문명

여월향

일부 포스팅 내용 보러가기

 검은사막의 그래픽을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 혹은 GIF를 활용하여 보여주는 등 

독창성 있는 컨텐츠를 생산해주신 모험가님입니다.


- 3등 : 상금 30만원 (1명)

가문명

페시미즘

일부 포스팅 내용 보러가기

 각 주제를 위자드가 사람들에게 말해주는 듯한 형태로 위트있게 표현해주신 모험가님입니다.


소개드린 일부 포스팅 이외에도 주차별로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주신 모든 SNS서포터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내사항

- 본 안내는 응모자의 이벤트 종료 시점의 가문 이름을 기준으로 발표됩니다.

* 상금은 7월 14일(금) 지급되며, 제세공과금이 제외된 금액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해 이벤트에 응모하여 당첨되셨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기타 이벤트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1:1문의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진행 시 모든 모험가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SNS 서포터즈 선정 문제로 기분이 상하고 있었는데...


제가 1위를 한 것 같네요.


나름대로 노력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검은사막의 모험가 여러분.


화려한 연속 기술과 통쾌한 액션으로 많은 모험가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는 

검은사막 14번째 캐릭터 격투가의 각성 업데이트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리 공개된 원화를 통해 볼 수 있었던 투신갑과 정체불명의 능력이 기대되는 복혼분신.

각성한 격투가는 어떤 능력으로 어떤 전투를 벌이게 될지 GM노트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의 전투 영상을 공개합니다.









동방에서 전승되는 가장 오래된 무공은

호랑이표범원숭이학의 움직임을 따르는 권법이다.

사부님께선 무의 근본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한없이 나약했던 인류가

두려운 존재였던 금수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셨다.

 

내가 수련한 무공은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더 날카로워진 무기와

체계화된 수련법을 토대로 한 것이다그럼에도 어떤 기록을 살펴도

내가 그들보다 강한지 확신할 수 없었다.

어느 순간사부님께서도 내게 더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하셨다.

그렇다나는 한계에 부딪혀 진전을 멈춘 지 아주 오래되었다.

 

 

인류가 쇠와 불로 세상을 지배하기 전잔혹한 세상에 맞서 생존하려는의지.

힘에 대한 열망이 그 어떤 시대보다 강력했던 그때.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이 물음은 서쪽 대륙으로 돌아오는 외로운 항해 내내 끝없이 나를 괴롭혔다.

 

마침내 칼페온으로 돌아와서 나와 같은 머리칼과 눈동자를 지닌 군중 속에 파묻혀 지내자

오랜 기간 나를 괴롭혔던 내 뿌리에 대한 열망은 눈 녹듯 사라졌다.

그러자 내 속에서 새로운 무의 경지를 향한 열망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결국 내 마지막 정체성은 뼛속까지 무인일 뿐이었다.

 

나는 칼페온 남부의 한 작은 계곡에 터를 잡고 다시 명상과 수련을 시작하였다.

 

3년이 흘렀다칼페온의 금수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어떤 동작을 하고

어떻게 진기를 갈무리하는지를 연구하는 데 시간 대부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어떤 고생물에게서 지금껏 알 수 없었던 결정적인 영감을 얻었고,

즉시 실행에 옮겼다하지만 그것은 자연의 근원과도 같은 기운이어서

지금껏 내가 무공을 수련하면서 쌓아왔던 기운과 충돌을 일으켜 내공을 쌓을 수가 없었다.

 

6년이 흘렀다오랜 세월 사용했던 호흡법을 완전히 바꾸었다.

진기가 몸속을 타고 도는 경로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었다개념은 쉬웠지만 이를 실제로 행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

 

오랜 세월 몸에 밴 습관은 물론이고 오직 단전에만 의존하는 호흡법은

진기가 실제로 쌓이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그러나 이 호흡법에 완전히 적응하자

새로운 진기는 기존의 내공과 융화되면서 폭발적으로 쌓이기 시작했다.

 

9년이 흘렀다수련의 성과는 실로 대단했다.

어느새 희끗희끗해졌던 내 머리칼은 다시 황금빛을 내었고 빠졌던 이가 자라났다.

대자연에 뿌리를 내린 내공은 끝이 없었고 내 동작은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순수한 무(자체가 되었다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

 

그렇게 내 앞을 가로막는 그 어떤 것도 부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던 때

무엇을 이루더라도 자신이 가장 먼저 돌아보라던 사부님의 가르침을 떠올렸어야 했다.

 

강력한 힘에 취해뿜어져 나오는 기운을 전혀 통제하지 않았던 나는

심각한 기혈의 뒤틀림을 겪고 말았다새 기운에 융화된 줄 알았던 옛 기운은

그저 가려져 있을 뿐이었고 이를 억누르던 새 기운이 마구 방출되며

구속력이 약해지자 다시 충돌하기 시작했다.

 

두 기운이 충돌하는 극심한 고통 속에 나는 분열했다.

새로운 기운은 결국 형상화되어 내 몸을 떠나갔다그것은 또 다른나였다.

나는 그 힘을 다시 내 것으로 만들려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도저히 꺾을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 때쯤 사부님과의 약속이 기억났다.

 

이맘때 쯤 고마 나루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거대하고 어두운 기운과 세상이 마침내 마주할 거라던 고라 할멈의 점괘도 생각났다.

분명히 지금의 나를 예고한 것이리라그곳에 가면 해답을 얻으리라.

확신이 든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길을 떠났다.

 

 

교만함을 가라앉히고 사부님께 다시 가르침을 받자.

위대한 나의 사부님께선 이번에도 나를 꿰뚫어 보실 것이다.


하지만 내가 다시 사부님을 만나는 일은 없었다.







▲ [검은사막]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 전투 영상 공개 [원본링크]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기술과 복혼분신의 활약!
5월 25일 업데이트 예정인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각성 무기 이미지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과 복혼분신의 멋진 모습을 고화질로 감상하고 다운로드 받으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각성 기술


투신갑은 격투가의 맨손 전투의 힘을 더욱 강력하게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무기로써

각성한 격투가는 이 힘으로 기존보다 더욱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며 복혼분신과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됩니다.


애초부터 강인한 신체 능력과 다양한 격투 기술, 무예를 기반으로 전투를 벌이는 격투가는

각성 기술과 기존 기술의 빠른 연계를 통해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격투가 투신갑의 각성 기술 모습, 격투가 외에도 복혼분신 관련 기술이 눈에 띕니다...!


격투가의 대표적인 각성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옥 떨구기

적을 손아귀로 잡아올린 뒤 강하게 내치는 잡기 기술입니다.




나락붕괴

바닥을 쓸어내는 다리 공격으로 적을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강하게 찍어

공격합니다.



도끼 찍기

마치 거대한 도끼로 그루터기를 찍듯 앞으로 한 바퀴 회전하며 다리로 지면을

강하게 찍어 공격합니다.



나선탄

발사 직후의 탄환처럼 전방으로 강하게 회전하며 튀어나가는 돌진 공격입니다.




굶주린 맹수

격투가가 굶주린 맹수와 같은 기세로 적을 습격하여 흉폭하게 공격합니다.




경신보

격투가의 폭주하는 기운을 조절하여 몸을 극도로 가볍게 만든 후 전방으로

미끄러지듯 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입니다.







각성 의뢰
투신갑의 각성 의뢰는 56레벨 이후 흑정령의 의뢰를 수락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의뢰는 총 9개로 구성되며 모든 의뢰를 완료하면 격투가의 각성 무기인 투신갑과 각성 기술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각성 무기 투신갑으로 더욱 강력해진 격투가의 힘을 확인하세요!

모험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즐거운 서비스와 재미있는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검은사막 공식홈페이지 


다크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빠르게 각성까지 업데이트하네요!

각성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타격감과 스타일리쉬함은 그대로 가져오고 강력함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다니...

 기대됩니다! 

▲ 50 찍고 방치중인 격투가를 56 찍어야겠다!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검은사막의 모든 모험가 여러분!


두 주먹을 쥐고 나타나 검은사막을 거침없이 종횡무진 하고 있는 14번째 캐릭터 격투가!

지난 4월 등장한 이후로 많은 모험가님이 그의 화려한 연속 기술과 호쾌함에 매력을 느끼며

사랑 받는 막내(?)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GM노트를 통해 격투가의 진화! 반가운 각성 무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의 온 몸을 더욱 강하게 변신시킬 새로운 능력은 과연 어떤 쾌감을 느끼게 해줄지,

최종적으로 완성될 격투가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의 원화를 공개합니다!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
투신갑은 격투가의 주 무기인 권갑과 유사하지만,
훨씬 거대하게 양 팔을 감싸는 형태의 무기입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어난 격투가는
지금까지 그를 가두고 있던 틀을 깨부술 수 있었습니다.

마치 한 마리의 맹수와 같은 모습으로 변모한 그의 무예는
이전보다 훨씬 야성적이고 거친 전투를 선보입니다.

격투가는 이제 자신의 기운이 실체화된 복혼분신과 함께 전투에 임하게 됩니다.
분신은 격투가가 특정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나타나 함께 공격합니다.

각성 이후에도 강인한 신체를 바탕으로 한 무예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기존 기술과의 연계도 빠르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 마리의 맹수가 되어 전장을 휘젓는 격투가의 몸짓은
마치 여러 명이 사방에서 공격을 퍼붓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격투가를 도와 공격을 펼치는 복혼분신, 투신갑의 숨겨진 이야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여기까지 격투가 각성무기 투신갑의 소식을 모험가 여러분께 전해드렸습니다.

격투가의 각성 무기 업데이트를 기다리시는 많은 모험가님께 감사드리며
5월 25일 더 재미있고 강력해질 격투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검은사막 공식홈페이지 


다크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빠르게 각성까지 업데이트하네요!

다른 클래스와는 다르게 다양한 스킬과 연계기까지 많아서 저도 하면서 스킬 이해하는데만 한참이 걸렸는데...

각성까지 새로운 무기라기 보다는 분신을 이용해서 싸운다니!

 기대됩니다! 

▲ 50찍고 방치중인 격투가.도 56을 찍어둬야하나...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검은사막,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 #커마, #외형, #뷰티앨범

#검은사막,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 #커마, #외형, #뷰티앨범


#검은사막,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 #커마, #외형, #뷰티앨범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 뷰티앨범 활용하기


#검은사막,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 #커마, #외형, #뷰티앨범



#검은사막 PC사양, #검은사막 출시일


#검은사막 PC사양, #검은사막 배경 그래픽, #검은사막 그래픽


#검은사막 이펙트 #검은사막 전투, #검은사막 스피드, #검은사막 박진감


#검은사막 연출, #검은사막 오픈월드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똥손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똥손, #검은사막 금손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현재 외형 저장하기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외형 공유하기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외형 공유하기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외형 공유하기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외형 공유하기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외형 공유하기, #검은사막 금손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뷰티앨범, #검은사막 외형 공유하기, #검은사막 금손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이전에 찍어두었던 검은사막 58레벨 위자드 해적섬 사냥관련해서 영상하나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유튜브에만 미리 올렸었는데, 여기에 올려둔다는걸 깜빡했네요.


맨날 대륙쪽에서만 놀다가... 해적섬이 그렇게 경험치가 좋다고해서 일주일정도 매일 1~2시간씩 사냥했습니다.



※ 스펙은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100% 경험치 이벤트 + 전투의서 50% + 기타 등등 해서...영상 총 8~9분가량 0.8%정도 먹는것 같군요...?



+검은사막 58레벨 위자드 해적섬 사냥 동영상

+Black Desert Online Lv58 Wizard Movie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자연이 지키는 천연의 요새, 카마실비아


영험한 신단수 카마실브를 둘러싼

가넬과 베디르의 이야기와

검은사막 신규영지 카마실비아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 카마실비아 1장 - 수련의 시작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 태초의 시대, 숲의 가장 높은 자리에 신단수가 뿌리내리고 섰다.

그곳에 실비아 여신이 자연 정령들과 함께 내려와 그 나무에 카마실브란 이름을 내리자,

태양과 달의 기운을 받아 가넬과 베디르를 탄생시키고 숲의 녹색과 이빨 요정의 축복을 받았다.


- 카마실비아 1장 -







#엘리언력 274


칼페온의 왕 가이 세릭은 카마실비아를 두고 자연이 지키는 천연의 요새라며 감탄했다.

높게 솟은 나무는 자신보다 몇 곱절은 되어 보였고, 거대한 숲은 고요하면서도 살아 숨 쉬는 듯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카마실비아가 자랑하는 궁병대의 위용도 대단했다. 칼페온군에 부족한 궁술을 보완할 기회라 여겼다.


수차례 반복된 가이세릭의 밀사에 카마실비아는 군사 동맹을 받아들였다.

칼페온 남부의 사우닐 요새와 트롤 방어기지에 카마실비아 궁병대가 자리잡고, 

긴잎나무 정찰지 일대에 넬리도르민 성인을 비롯한 여러 사제들이 파견되었다


이 동맹으로 많은 혜택을 본 것은 당연하게도 칼페온인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카마실비아 안에서도 전쟁을 겪고 있다는 것과 카마실비아를 이루는 실비아의 자손들이 서로 싸우고 피 흘리고 있음은,
여전히 아름다운 낙원을 유지하려 애쓴 카마-그라나의 방침 아래 감춰진 사건이었다.





#엘리언력 276


가장 어린 나이에 여왕의 직위에 오른 브롤리나 오네트는 카마실비아를 휘어잡으려 안간힘을 썼다.

브롤리나는 타고난 가넬의 기운을 가졌고, 자연 교감에서 매우 정교한 실력을 보여 왔다.
더불어 뛰어난 지혜와 기민함을 갖추었으니 여왕이 된 일은 당연했다. 그러나 전쟁은 다른 이야기였다.
카마실비아를 위협하는 베디르 세력 중 하나인 아히브의 선동은 거칠었고, 당장이라도 타오를듯한 분노가 서려 있었다.

처음부터 가넬과 베디르가 갈라선 것은 아니었다.
태초의 시대, 태양의 기운을 받은 가넬과 달의 기운을 받은 베디르는 실비아 여신에게서 나온 쌍둥이로

서로의 오랜 자매이자 친구였다.

그러나 엘리언력 235년, 카마실비아를 덮친 재앙이 그들을 우정을 시험했다.

풍요만을 누리던 나약한 자손들에게 닥친 첫 시련이었다.

산이고 숲이며 초원에 어둠 정령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것은 희생뿐이었다.
실비아의 자손들은 오직 여신이 남긴 신단수, 카마실브의 힘에만 의존해 버티고 있었다.
계속되는 대자연의 비명에 자손들은 재앙을 멈춰달라 기도했지만, 여신은 답하지 않았다.





게다가 미래를 보는 숲의 툴리아로부터 머지않아 수도가 잿더미에 잠식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을 때, 베디르는 결단했다.

베디르는 줄곧 어둠의 정령을 넘어설 힘을 찾아왔다.
수많은 시도를 해왔지만, 역시 카마실브의기운을 넘어서는 힘은 카마실비아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 베디르의 생각이 도달한 지점은 카마실브를 태워 발현되는 힘을 기대하는 것이었다.

기대는 곧 현실이 되었다. 카마실브의 기운이 타들어 가며 나타난 생명의 힘은 실로 파괴적이며 대단했다.
그러나 카마실브는 온전하지 못했다. 





모든 숲을 이룬 양분이자 생명을 만든 대자연의 어머니인 카마실브가 소멸했을 때, 자손들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다행히도 슬픈 정적을 깬 것은 숲의 노래였다. 카마실브가 다시 깨어나리라는 위로가 담긴 이 노래는 아주 오랫동안이나 모든 숲에 울려 퍼졌다.

어둠 정령은 사라졌지만, 더는 여신의 기운을 빌릴 수 없다는 불안감은 크게 다가왔다.
또다시 위기가 닥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었다. 아니 더 큰 재앙일지도 모른다.

위기를 느낀 카마실비아의 자손들은 카마실브 가지에 정령의 힘을 더해 더 좋은 무기를 만들어내고, 다루는 법을 익혀갔다.
활과 검을 같이 사용하는 레인저 상비군과 그들의 성역 그 자체에 집중한 아케르 근위대가 형성되었다.
아케르는 수도를 장악하고 카마실비아의 국경과 모든 관문을 닫고 더는 카마실비아에 외부인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했다.


그 후로부터 베디르는 차츰 가넬들과 멀어져 갔다. 힘을 다루는 방법도, 사상도 달라졌다.

복병은 아케르 근위대에 대적하며 나타난 아히브였다.

아히브는 오직 베디르 종족으로 이루어진 초자연적인 힘을 갈구하는 세력이었다.
카마실브를 태워 얻었던 거대한 힘을 잊지 못한 걸까? 카마실브의 소멸이 아히브를 창시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을 이룬 숲과 정령의 역사에 냉담했고, 다소 독선적이며 오만했다.
이런 아히브들을 카마실비아에서는 이단이라 칭하고 베디르 자체를 부정하려 했다.


극단적인 아히브와 보수적인 아케르의 시선에 일부 베디르 종족은 중립을 선언한다.
순수한 힘은 아니었지만, 레인저와 마찬가지로 고대인의 역사 인 카마실브 의식을 계승하고 카마실비아 수호를 계약한 다크나이트였다.

아케르, 레인저, 다크나이트, 아히브까지 나뉜 만큼, 이들 사이에 구심점 은 없어 보였다. 게다가 아히브의 오만은 날로 심해졌다.
고리나무 숲을 비롯한 카부아 산 일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한다는 소문이 들렸다.
그러자 아케르 근위대가 숲 곳곳에 베디르 출입 불가 영역을 세우고 엄격히 통제했다. 아히브의 반발은 물론 다크나이트의 분노도 거셌다.
베디르라고 명시한것 이 문제였다.

그럼에도 아케르는 물러나지 않았다. 오히려 가넬의 입장을 표명하며 더욱더 베디르를 몰아세웠다.
아케르는 전쟁이 무섭지 않았다. 가넬의 수에 비하면 그 절반을 조금 넘는 수에 불과한 베디르가 대적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사건으로 다크나이트는 카마실비아를 떠나기로 했다.
어느 날 새벽, 그렇게 다크나이트는 카마실비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다크나이트 세력이 떠나자 아케르는 아히브 토벌에 나설 만큼 더 대담해졌다.

아케르의 공격에 아히브는 패배했고 동남부로 달아났다. 그곳은 포악한 살룬곰 종족의 영역이었다.
아히브가 넘어간 길을 아케르는 통과할 수 없었다. 흉포하고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살룬곰이다.


 


위협적인 거대한 그림자,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짙푸른 눈동자, 아히브가 살룬곰을 끌어들인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날카로운 가시넝쿨이 솟아난 메마른 땅의 경계에서 아케르는 돌아서야했다.

카마실비아의 숲으로 돌아온 아케르는 그간의 다툼으로 일그러진 대자연에 집중했다. 카마실브의 생명을 깨울 방법도 찾아야 했다.
그리고 카마실비아에 남은 베디르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가넬의 기운이 섞여 있거나 스스로 베디르임을 부정해 힘을 봉인한 자들이었다.
아케르도 그런 자들까지 내치진 않았다.




#엘리언력 283년

카마실비아에 일어난 보람찬 변화 중 하나는 대자연의 회복이었다.
잠든 카마실브를 깨우기 위해 사제들을 키워냈고, 특별한 수련을 거쳐 성인이 된 카마실브 사제들은 바깥세상으로 나아갔다.



그들은 각지에 있는 정령을 찾아 힘을 빌리고 담아냈다. 조금씩이지만 카마실브의 기운은 치유되어 갔다.





#엘리언력 284년

아히브가 메마른 땅으로 달아난 지 8년… 어둠이 서린 로딜리타에 아히브의 요새가 지어졌고,
그들이 살룬곰과 결탁해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냈다는 소문도 들렸다.
메말랐던 가시넝쿨은 살기를 품었고, 척박했던 대지는 아히브의 불빛으로 일렁였다.

카마실비아 초원 동부에 주둔하는 레모리아 감시대가 아히브를 움직임을 주시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었다.
어느 날, 두자크 터널을 감시하던 레모리아 대원들이 메마른 땅에서 넘어온 아히브와 마찰을 빚었다.

레모리아 지원군이 가세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계속된 싸움에 초원을 지키던 레모리아 군의 절반을 잃었고, 카마실브 사제들이 두자크 터널을 봉쇄하고서야 아히브가 물러섰다.
그들은 예전의 아히브가 아니었다. 그 무슨 짓을 하면 이렇게 강해질 수 있던가? 그것은 마치 어둠 정령을 다시 만난 것처럼 두려웠다.

아히브의 마수가 뻗칠수록 아케르는 초초했다.
카마실브의 복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하지만 이런 아히브의 기세라면 평화를 기약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엘리언력 286년

브롤리나 여왕은 카마실비아로 통하는 모든 길과 관문은 개방하고 칼페온과 드리간에 전령을 보냈다.







◈ 카마실비아 지역 영상 공개



 

 

 

 

 




검은사막의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안겨 줄 신규 지역 카마실비아 업데이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검은사막 공식홈페이지 


정말 다크나이트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빨리 업데이트하네요!


빨코게이트 등의 운영적인 부분에서 퍼블리셔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정말 게임에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기대됩니다! 


▲ 다크나이트 키울때가 아닌가... 크으

블로그 이미지

문화혁명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남자의 Blog★ 다양한 게임에 대한 분석과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소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