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월요일이 광복절이여서 그런지 이번주는 매우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목요일이에요!


내일이면 금요일! 



저도 곧 힘들게 다녔던 회사에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군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하나씩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2016년 08월 18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길드 갤리선




▲ <블랙스미스> 길드에서 갤리선 첫 운항이 있었습니다. 


접속해서 딱히 해야하는 것도 없고...심심하던 찰나에 잘됬죠!




▲ 출발! 벨리아의 낚시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도 장관이네요.




▲ 갤리선에는 스킬도 있어요!


물론 현재는 항해술이 마고리아 해역에서만 상승한다고하니...


나중에 길드내에 진짜 항해술 전문가가 있다면 배를 운행하겠죠?




▲ 탑승물에 함포탄이?


아쉽게도 마고리아 해역의 괴물을 잡기에는 인원도 부족하고 정보도 별로 없어서 재미로 1개만 사봤는데...


아쉽지만 직접 쏴보지는 못했네요.




▲ 포탄이 모잘라!




▲ 배 꼭대기(?)에 올라가진다!


완전 높고 시야도 확 트이는게 진짜 망원경(?)만 있으면 콜롬버스가 된 기분이었을거임...




▲ 시야가 확 트이는게 완전...멋지다.


최고사양모드로 함 해볼껄 그랬나...




▲ 예전에 운좋게 구매했던 빠밤세트를 입고 찰칵!


눈이 안보이니까 분위기 있어 보인다.




▲ 갤리선 정면에는 코끼리 상아가 달려있는 모습이네요.




▲ 저 위에 올라가면 한손으로 햇살을 가리는 듯한 애니메이션도 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는게 되게 기분이 좋군요.


 길드 갤리선 여행은 에페리아까지만 진행했답니다.





<에피소드2>


바닷속 탐험



▲ 빠밤 세트로 수월하게 바닷속 탐험 시작!


마고리아 해역 패치이후에도 제대로 바다로 떠나지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들어가봅니다.


바닷속 풍경이 진짜 이쁨...




▲ 호미로 채집물을 캤는데 새우가 나옴 ㅋㅋㅋㅋ




▲ 물꼬기떼와 파도의 넘실거림이 우연치 않게 보이길래 찍었음




▲ 생각해보니 지식을 못찾았던 섬이 있어서 헤엄쳐서 여기까지 오게됨




▲ 헉헉...진짜 힘들었다.



▲ 헉헉...진짜 힘들었다.




▲ 크...저 노란 느낌표가 매우 눈에 거슬리는구나




▲ 이 쾌감은 잊을 수 없지...기운 증가!




▲ 바닷 속에는 산호도 있는데 막 뭉쳐있는게 모습이 되게 멋있었음.





▲ 이것 저것 캐다보니 모은것들




▲ 산호 캐다가 뾰족이도 얻었습니다! 하하하핳




▲ 이것저것 막 캐보는데 더이상 뜨지 않음...끄으 숨막혀! 




▲ '해조'라는 채집물을 캐면 고슴도치 효과받고 진짜 많이 뜸




▲ 지나가다가 본 물고기떼들...진짜 게임속에서 살아 움직이는걸 봤을때 감격스러웠다.




▲ 안보이닝?




▲ 안녕 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비아근처에 와보니 돌에 굴이나 소라같은것도 박혀서 캐봄 ㅎㅎ




▲ 올 



바닷속 탐험도 꽤 많은 시간은 소요했다. 


다음에는 마고리아 해역을 한번 가봐야 할텐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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