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혁명입니다.
오늘도 검은사막 일기를 간단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08월 11일 문화혁명's Diary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평일에 쉬었습니다.
거의 보름만에 처음 쉬는거라 매우 시간이 빨리 갑니다.
평일 아침에 접속해서 그런지 사냥터도 조금이나마 한산했습니다.
▲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 지도
오늘은 오랜만에 바실리스크 소굴을 찾아갔습니다.
▲ 열심히 사냥중인 나의 캐릭터의 모습
예전 레벨이 낮을때 발렌시아 퀘스트를 깬다고 한번 와보고는 처음 와봤습니다.
아이템도 없고 약했을때도 억지로 바실리스크 허리띠 하나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사냥하기도 했습니다.
▲ 바실리스크 소굴에서 가장 동선이 좋고 몬스터가 밀집되어 있는 폭포자리
확실히 유저들이 폭포자리라고 하는 곳을 직접 체험해보니 상당히 좋았습니다.
몹도 많이 밀집되어 있고 동선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경험치/한방아이템/고어/잡템까지 모두 높게 측정되어 있어서 사냥터 효율이 최고죠.
.
▲ 2시간 정도 바실리스크에서 사냥한 결과
확실히보통은 바실리스크 허리띠를 얻으로 와는 곳이지만
고리랑, 고정핀만 얻고 고어로 돈을 벌었습니다.
은화만 60만가량, 고어14장(고어가 생각보다 많이 떴네요.)
잡템도 2000원 x 6214개 = 1240만
▲ 2시간 정도 바실리스크에서 사냥한 결과...
어제 마지막 종료 후 경험치도 한 1.5%정도 올린것 같네요.
▲ 각인된 누베르 방패의 내구도는 약 70가량 소모되었따.
어제 마지막 종료 후 경험치도 한 1.5%정도 올린것 같네요.
▲ 이번에 이벤트로 1시간 마다 3개씩 주는 로렌가의 주화
30개를 모으면 뽑기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 대도시의 잡화상인 NPC들에게 교환할 수 있다.
30개를 모으면 뽑기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 다음과 같은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크론석과 기억의 파편만 안나온다면 다행!
▲ 간다!!!
▲ 오오 운이 좋게도 고대 병기의 핵!
소소한 용돈 벌이가 되었습니다.
▲ 마지막 남은 보스셋 머스칸의 신발을 강화하기 위해서 스택작을 하고 있는 모습
12강 헤라클레스 기운 장갑은 어느새 스택을 쌓다가 14강까지 와버렸다.
운좋게도 13강 까지는 고생 안하면서 들어오긴 했는데
'게임일기 > 검은사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사막] 문화혁명's Diary - 일상, 크자카 상자 획득 (0) | 2016.09.09 |
---|---|
[검은사막] 문화혁명's Diary - 길드레이드 및 해왕류 사냥 (0) | 2016.08.28 |
[검은사막] 문화혁명's Diary - 필라쿠 감옥 사냥 (0) | 2016.08.22 |
[검은사막] 문화혁명's Diary - 바다 탐험 (0) | 2016.08.18 |
[검은사막] 문화혁명's Diary - 일상과 초승달신전 사냥 (0) | 2016.08.11 |